블로그에 마스다마리의 책을 리뷰하는 분들이 많은거같아서

 

언제 한번 이 작가의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던중

 

책을 구매하기위해 인터넷 서점에서 작가 이름을 적어서 검색했는데

 

작가의 책의 종류가 너무많아서

 

어떤 책을 사야 할지 고민이되었다 그러다가 이 책 여전히 두근거리는 중이

내가 요즘 관심있는 만화에세이기도하고 제목도 눈에 띄이고 해서 구매를했다

 

그래서 읽었는데 이 책의 귀여운 그림도 좋고 내용도 그럭저럭 괜찮은거같고

 

분량도 적은편이라서 나한테는 딱인거같다 다음에도 이 작가의

 

다른책도 읽어볼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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