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잠깐 피아노학원에서 오카리나를 배웠던기억이나네요
그때 참재밌게 배웠었는데 그때 쓰던 오카리나를 잃어버린지도
언제인지 기억도안나네요 ㅎㅎ
요즘 뭔가 하고싶은데 할게 없을까 생각하던중에
오카리나를 다시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오카리나가 좋을까 알아보던중
흙으로 만든 오카리나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다시 불어보니까 옛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는거 같네요
오카리나로 연주하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릴거같기도하구요
앞으로 연습 열심히해서 아름다운 연주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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